후회했던 일
-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 일
- 다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간단한(?) 페이지였다. 복잡하게 생각하여 만들어서 관리자페이지를 만들 때는 오류도 많이 발생하고 손이 많이 가버렸다. 결국 Control하는 부분을 관리자와 사용자를 분리하게 되었다. 잘 만들었다면 같이 썼을수도 있는 부분인데 말이다ㅠㅠ
- 폴더명 및 파일명 설정
- 당시에 네이버에 채용이라고 검색하여 나온 영어인 recruitment를 사용하였지만 apply를 사용하였더라면 폴더명, 파일명, 클래스명이 더 깔끔해졌을 것이다.
- 문자 발송 함수
- 사용자가 원서지원한 후 문자 발송 되게 하는 모듈과 관리자가 문자발송되게 하는 모듈이 동일하고 채용상태에 따라 메시지 내용만 달라지게 하면 되는 것이다.
- 문제는 1번처럼 관리자와 사용자의 controler를 분리시킨 일
- 상속을 하였더라면 조금 더 간편해지지 않았을까? 한번 분리되었다고 완전히 분리시키려고 생각했는데 그게 소스코드의 양을 느리고 모듈의 의미가 없게 만든 느낌이다.
알게된 사실
- 원서접수 시 접수번호를 부여할 때 마지막 자리에 해당 채용공고에 넣은 원서 순번을 구하는 방법.
- SELECT COUNT(sid)+1 AS cnt FROM cy_apply WHERE data_sid = $_POST[‘data_sid’];
cf) 채용공고 전체 게시물에 넣은 원서 순번을 구하는 방법.
- SELECT MAX(sid)+1 AS cnt FROM cy_apply WHERE data_sid = $_POST[‘data_sid’];